한국EMS협회, K-스마트에너지 기술로 아세안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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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25-10-31 16:25본문
- 베트남·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 -
㈔한국EMS협회(회장 : 박찬우/삼성전자㈜)는 지난 2025년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에너지 효율화 기술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전담기관으로 운영하는 ‘에너지 효율화 제품 및 솔루션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나라 에너지 효율 및 수요관리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이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협회 회원사 및 유관 분야 중소기업 총 10개사가 참여하였다. 협회는 사전에 국내 기업들의 전략 품목을 기반으로 현지 수요조사를 수행하고,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바이어 및 사업자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지 기업과의 제품 구매 협력, 기술 제휴, 사업 공동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은 최근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효율화 정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은 2025년 제정된 ‘에너지효율 및 절약법 개정안’을 통해 효율관리 의무제도와 에너지진단 및 인증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대형 소비자 간 직접전력거래(DPPA) 제도를 도입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OECD가 발표한 「2025 베트남 경제보고서」에서도 ‘저탄소 성장 경로’ 달성을 위해 에너지 효율 부문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역시 2025~2034 국가전력개발계획(PDP)을 통해 재생에너지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 전반의 에너지 효율화, 스마트 전력망,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에너지 디지털 전환(EDT, Energy Digital Transformation)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에너지관리 시스템(EMS), 스마트빌딩, 고효율 설비 등 한국형 에너지 효율화 기술의 수요를 확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케이시티이엔씨 - KIM TRUONG PHAT사 및 AH Solution & Technology사 수출계약 MoU 체결>
<㈜벨리언트데이터 - PT. Harvest Perdana Kompakindo사 수출계약 MoU 체결(좌)>
<㈜성건엔지니어링 - PT. Media Touch Technology사 OASIS SYSTEM 수출계약 MoU 체결(우)>
한국건설신문: 한국EMS협회, 'K-스마트에너지 기술' 아세안 시장 공략 가속화
인사이트에너지뉴스: EMS협회, K-스마트에너지 기술로 아세안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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