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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 수립 및 지원, 회원 간 비즈니스 모델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정책제도 개선연구, 해외 진출지원, 산업의 보급·확산 및 이용 촉진 기반조성,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EMS협회, ‘조달 진입·시공 신뢰’ 두 축으로 EMS 시장 확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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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26-03-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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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공사 실적 증명 고도화’ · ‘조달 품목 신설’ 추진 -

- AX·디지털트윈·AICBM 연계로 에너지효율화·수요관리 실효성 강화 -



㈔한국EMS협회(회장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 이하 EMS협회)는 2월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엘가든 홀에서 2026년도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핵심 과제로 ‘EMS 신뢰 기반 강화를 위한 공사 실적 증명 체계 활성화’와 ‘공공시장 진입 기반 마련을 위한 EMS 조달 품목 신설’을 제시했다.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이사 및 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회 운영 방향과 산업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


EMS협회는 에너지효율화·수요관리 시장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성능을 구현하는 설치 품질”과 “공공 조달에서의 표준화된 품목 체계”가 동시에 갖춰져야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올해 ‘시공·운영 성과의 객관성’과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두 축을 중심으로 EMS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박찬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는 기술 고도화와 제도 개선, 표준 개발과 시장 확대를 함께 추진해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공사 실적 증명 시스템 활성화와 조달 품목 신설은 객관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원사 간 기술 협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14회(2025년도) 정기총회 의사록 보고 △임원 선임 및 정회원사 승인 △소관 부처 변경(산업통상자원부→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정관 개정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보고·상정됐으며, 안건별 의결이 진행됐다.


EMS협회는 2026년 사업 목표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수요관리 기반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전문가 육성’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EMS 확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애로사항인 조달·제도·표준·인력·인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업 구성은 △조사연구 및 기반 구축(6개 부문) △표준화 및 연구개발(10개 부문) △대·중소 상생 및 산업 경쟁력 강화(4개 부문) △교육 및 인력양성(5개 부문) △홍보·진흥 및 회원사 유대강화(2개 부문)으로 편성했다. EMS협회는 이를 통해 산업계의 사업화 기반을 넓히고, 시장 신뢰를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 회장은 총회 폐회에 앞서 “2026년이 EMS 산업의 신뢰 기반과 시장 확산의 속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총회 종료 후에는 ‘2026년 에너지효율화 산업발전 공로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EMS 보급·확산과 협회 사업, 정부 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산업 현장의 우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기반 공로패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진수 책임연구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권기웅 책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상생협력 표창패는 삼성전자㈜ 천재익 수석연구원과 LG전자㈜ 황성준 책임연구원에게 수여됐다. 또한 산업활성화 표창패는 ㈜신일이앤씨 최문홍 대표, ㈜한국그린데이터 이호준 대표, ㈜네오지에스 박재성 대표, ㈜이에이엔테크놀로지 신지웅 대표, 엘에스사우타㈜ 박흔명 실장, ㈜누리플렉스 권광균 그룹장, ㈜하이멕 양선준 본부장, ㈜헤리트 김지나 리더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협회 박병훈 사무총장은 “공사 실적 증명과 조달 품목 신설을 통해 시장의 ‘신뢰-진입-확산’ 경로를 정비하고, 데이터·네트워크·AI 기반의 EMS 핵심 인프라를 강화해 에너지효율화·수요관리 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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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에너지뉴스 : EMS협회, 제15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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