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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Press Release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 수립 및 지원, 회원 간 비즈니스 모델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정책제도 개선연구, 해외 진출지원, 산업의 보급·확산 및 이용 촉진 기반조성,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2/13 ~ 2/19) 관련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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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 20-02-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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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올해 수요관리, 에너지효율 혁신에 초점

올해 수요관리 정책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너지효율 혁신을 위해 신규사업이 도입되고, 주요정책 예산은 상당히 증가했다. 특히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및 세제지원제도 예산은 지난해보다 600억원이나 올랐다. 에너지수요관리를 에너지전환의 주요 정책으로 활용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인다.

http://electimes.com




(뉴데일리경제) 한전, 도미니카에 에너지관리시스템 준공…K-BEMS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18일(현지시간) 도미니카 뿌까마에마(PUCMM) 대학에서 ‘한전-중소기업 협력 K-BEMS 수출시범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 김병연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 안갤 카노 도미니카 국가에너지위원회(CNE) 위원장, 알프레도 뿌까마에마대 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전에 따르면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BEMS, KEPCO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는 한전이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전기, 가스, 열 등 고객의 다양한 에너지원 사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 제어해 최적의 에너지 믹스를 제안함으로써 에너지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하는 에너지 통합 제어시스템을 말한다.

http://biz.newdaily.co.kr




(칸) BEMS協, EMS사례 및 비즈니스전략 세미나

한국BEMS협회(회장 이재승)가 오는 2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에너지절감을 위한 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사례 및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EMS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효율화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절감 및 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과 같은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BEMS협회는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사업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건물·산업부문에서 EMS를 활용한 에너지절감 사례와 에너지효율화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http://www.kharn.kr




(매일경제) 과기부, ICT 분야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지원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고급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7일부터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을 공고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대학교가 ICT 기술 선도국의 대학·연구소·기업 등과 1년 과정의 공동 연구 또는 인턴십 등을 설계하면 해당 대학교의 석·박사생이 해외에 파견되는 형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1년 기준으로 한 사람당 1억원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s://www.mk.co.kr




(한국경제) '스마트 챌린지' 대전 등 7곳 선정…국토교통부, 3년간 200억 지원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 챌린지’ 예비사업 평가 결과 경기 부천, 인천, 대전 등 일곱 개 지역을 본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스마트 챌린지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스마트 솔루션 구축 사업이다. 시티챌린지는 첫해 예비사업으로 실증성과를 평가한 뒤 향후 3년간 200억~250억원 규모의 본사업을 지원한다.

https://www.hankyung.com




(뉴데일리경제) 과기정통부, 'ICT 국제 표준 전문가 양성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21억원의 예산을 투입,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표준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 표준화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를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7개 입문·기본과정과 국제표준화 기구 활동을 위한 11개 실무·전략과정 등 글로벌 ICT 표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http://biz.newdaily.co.kr




(기계설비신문) 산업체 에너지효율향상 지원 ‘스타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산업체의 에너지효율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10일 2020년 산업체의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인프라 구축 △스마트에너지산단 FEMS 보급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설비 지원을 위한 사업 접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은 산업·발전부문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다소비사업자를 대상으로 에너지경영 현황 진단, 에너지 절감 계획 수립 등의 컨설팅과 에너지사용량 측정을 위한 계측·제어 인프라 및 관련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1억5000만원 이내에서 총 사업비를 기준으로 중소기업 70%, 중견기업 40%까지 지원한다.

http://www.kmecnews.co.kr




(동아일보) 검단신도시에 ‘최첨단 스마트 시티’ 조성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가 4차산업의 기술력을 접목한 ‘최첨단 스마트 도시’로 조성된다. 교통 안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6개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력을 적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선보이게 된다. 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가 국내 처음으로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실시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검단신도시에 도시통합운영센터가 들어서고 교통 안전 환경 문화 행정 특화 6개 분야 등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20개 서비스가 제공된다.

http://www.donga.com




(디지털투데이) 서울시, 올해 정보화 사업에 3600억 투입... 스마트시티 추진 박차

서울시가 올해 1158개 정보화 사업에 예산 3626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가 437개(1825억원), 25개 자치구에서 568개(943억원), 투자·출연기관이 153개(858억원) 사업을 추진한다.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91개(661억원), 전산장비 및 솔루션 도입 196개(583억원), 소프트웨어 개발 65개(136억원) 등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선 공공 와이파이(WiFi) 조성 사업(116억원)을 통해 서울시 전 지역에 공공 와이파이 4475대를 설치해 시민들의 모바일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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