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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Press Release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 수립 및 지원, 회원 간 비즈니스 모델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정책제도 개선연구, 해외 진출지원, 산업의 보급·확산 및 이용 촉진 기반조성,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3/31 ~ 4/2) 관련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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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20-04-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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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삼성·LG전자, 미국 환경청 주관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일 미국 환경청(EPA)이 주관하는 '2020 에너지스타상(ENERGY STAR Award)'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과 단체 약 2만곳을 대상으로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과 대외홍보, 마케팅 우수활동 등을 평가해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에너지스타 인증모델 가운데 절감효과가 가장 뛰어난 제품에 주는 에너지스타 '최고효율' 등급을 지속 확대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33개 모델이 최고효율 등급을 받았다. LG전자는 지난해 제품 모델의 80% 이상이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LG전자가 북미시장에 판매한 에너지스타 인증제품 규모는 20억 달러(약 2조4천억원)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




(스마트시티투데이) 미래의 스마트시티는 ‘원격 제어’

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많은 회사들이 비즈니스를 원격 업무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우리의 새로운 현실이면서 미래의 스마트시티가 적응해야할 현실이기도 하다. 현재의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과 함께 원격 작업이 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을 막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그래도 원격 근무는 이전보다 더 많은 방법으로 탐구될 것이며 도시에서의 해결책은 다각도로 탐구되어야 한다. 교통과 주차를 감시하고 관리하는 방식이 변하는 것처럼 말이다. 현재 원격 근무자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든 직업이 원격으로 이루어지거나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격’이라는 개념은 스마트시티에서는 불가결한 필요조건이 되고 있다.

https://smartcitytoday.co.kr




(국토일보) 신재생E법‧전기사업법 개정안 공포..보급 활성화 강화

정부가 국-공유지 활용기간을 연장하고 임대요율을 감면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6일 국회에서 의결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 및 '전기사업법' 개정법률안이 31일 공포됐다. 법률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완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담고 있다. 우선 보급의 걸림돌이던 '규제·제도개선 사항'을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사항'에 포함했다. 또 국-공유지 활용 활성화를 위해 공유재산에 비해 임대요율이 높았던 국유재산에 대한 임대요율을 기존 5%에서 2.5%로 인하했다. 최대 20년(현행 10년, 1회 연장 가능)인 공유지 임대기간도 최대 30년(2회 연장)으로 늘린다.

http://www.ikld.kr




(조선일보) 과기정통부, 데이터 경제 활성화 4개 사업에 730억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부터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729억5000만원 규모의 데이터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3법 개정에 따라 '가명정보 활용'이 가능해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이 촉발될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예상했다. 정부가 올해 추진하는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데이터 바우처(575억원),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97억원), 데이터 플래그십(50억원),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 활용 지원(7억5000만원) 등이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에게 데이터 구매나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올해 총 1420개의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https://www.chosun.com




(조선일보) 최기영 장관, 경제전문가 간담회… “ICT 신기술 대규모 투자해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경제 전문가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제 진단과 ICT(정보통신기술)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 강남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은행, LG경제연구원, SK경영경제연구소, KT경제경영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관계자 등 10명의 경제전문가가 참석했다.

https://www.chosun.com




(케이랜뉴스) 에너지 사용 줄이는 ‘녹색건축물’ 늘어난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 소비량이 적은 ‘녹색건축물’이 조성된다.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시는 올 연말까지 영도구 절영산책로 거점센터를 비롯해 수영구 다함께돌봄센터와 사상구 어린이집 등 4곳에 녹색건축물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부문 건축물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건강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녹색건축물로 탈바꿈해 건물에너지를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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