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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Press Release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 수립 및 지원, 회원 간 비즈니스 모델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정책제도 개선연구, 해외 진출지원, 산업의 보급·확산 및 이용 촉진 기반조성,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2/18 ~ 2/24) 관련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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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1-02-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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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한국EMS협회, 'EMS 융합얼라이언스' 창립

한국EMS협회가 'EMS 융합얼라이언스 ' 창립총회 겸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 EMS 융합얼라이언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에너지 관리 산업 수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출범했다. 에너지관리산업과 함께 실내환경, 화재 안전, 보건, 위생 등 여러 분야의 사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다산지앤지, 아이엠헬스, 유타렉스, 헤더라임 등이다.
기업은 올해 '스마트 스토어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는 대기업이 에너지 관리 서비스 등을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은 서비스 도입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안전한 매장환경 관리서비스도 지원받는다. 이재승 한국EMS협회 협회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며 “얼라이언스 조직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ttps://www.etnews.com




(매일경제) 이낙연 "호남, 동북아 에너지 네트워크 중심기지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4일 "몽골·중국·한국·일본을 연결하는 에너지 네트워크인 동북아 슈퍼그리드에서 호남이 중심 기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호남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호남 RE300)'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한국전력이 신재생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하는 구상과 호남 RE300 구상을 실현하면 동북아 슈퍼그리드도 가시권에 들어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호남은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주도할 여건을 골고루 갖췄다"며 "특정분야 중심의 광역경제권 구상을 호남이 선도하는 것이 매우 호남답다"고 했다. 호남 RE300은 그린뉴딜과 지역균형뉴딜을 결합해 초 광역권 에너지경제 연합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2050년까지 호남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지역 전력 사용량의 300%를 생산해 추가 생산분을 타 지역이나 국가로 송전하겠다는 것이다.

https://www.mk.co.kr




(세종의소리) "스마트시티란 완성된 게 아닌 플랫폼 개념으로 접근해야..."

"스마트시티란 완성된 형태가 아니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스마트기술을 바탕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세계를 여는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2021년 정책아카데미 첫 강의를 한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은 스마트시티를 이렇게 정의했다.
과거 도시가 대규모 집중으로 경제적 효율화를 도모했지만 코로나19로 대도시가 가진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서 스마트시티는 스마트한 ICT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sjsori.com




(서울경제) 건축산업 규모 240조로 확대···2025년 탄소중립도시 건립

정부가 소규모 건축 품질 제고 등을 통해 건축 산업 규모를 240조 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오는 2025년까지 건물의 탄소 배출량을 25% 줄이는 등 ‘탄소 중립 도시’를 건립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건축 정책 기본 계획’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축 정책 기본 계획은 건축 행정·제도, 건축 산업·통계, 녹색 건축, 공공 건축 등 건축 관련 정책을 포괄하는 기본 계획안이다.

https://www.sedaily.com




(칸) ‘탄소배출 25% 저감’ 건축정책기본계획 확정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지난 1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향후 5년의 국가 건축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건축정책기본계획’을 보고·확정했다고 밝혔다. 건축정책기본계획은 우수한 건축물 및 공간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건축분야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건축기본계획 수립의 토대가 되는 건축정책 최상위 계획이다. 제3차 계획은 인간의 삶의 질과 행복을 결정하는 건축 및 도시공간을 다뤘다. 건축분야 9개 현안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각각 구성해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일반국민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건축정책을 발굴했다. 건축분야 9개 현안은 △건축행정·제도 △스마트 건축기술 정보 △건축산업·통계 △녹색건축 △공공건축 △경관관리 △한옥·건축자산 △건축안전 △건축교육·문화 등이다.

http://www.kharn.kr




(전자신문) '베트남 스마트시티 시장 열린다'... 수요 대응 전략 추진해야

베트남 스마트시티 시장 공략을 위해 가이드라인·마스터플랜 구축 등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IT만으로는 도시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기본 인프라 건설을 위한 협력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국토연구원은 김익회 부연구위원이 '한국과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교류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베트남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년 베트남 정부는 총리령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개발전략'을 발표했으며 국가혁신센터를 설립했다. 2019년에는 지역별 스마트시티 개발의 체계화 및 표준화를 위해 'ICT프레임워크'를 수립했다.

https://www.etnews.com




(정보통신신문) 융합 ICT 보유 기업 해외진출 전방위 지원

정부가 네트워크, 데이터 등 융합 정보통신기술(ICT)을 보유한 기업 80개를 선정해, 이들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혁신기술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계획을 16일 공고하고, 3월부터 기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 기업은 목표지역 특화형(50개), 해외진출 성장형(30개) 등 총 80개 기업이다. 제품·서비스 기 출시 기업에는 목표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제품 검증과 개발을 돕는 현지시장 검증 컨설팅을 지원하고, 제품·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인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진출 성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국가별 코디네이터를 배정, 기업별 고객 분석과 해외 진출계획 수립, 전문가 멘토링 등의 지원을 제공하는 집중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http://www.koit.co.kr




(뉴시스) 1월 ICT 수출 163억 달러로 '역대 2위'…반도체·휴대폰 호조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역대 1월 가운데 2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 품목 수출이 모두 늘어나면서 8개월 연속 증가세도 이어갔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ICT 수출액은 16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7% 늘었다. 이는 2018년(176억9000만원)에 이어 역대 1월 수출액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같은 기간 하루 평균 수출액은 7억2000만 달러로 16.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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