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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Press Release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관련 정책 수립 및 지원, 회원 간 비즈니스 모델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정책제도 개선연구, 해외 진출지원, 산업의 보급·확산 및 이용 촉진 기반조성, 신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5/13 ~ 5/20) 관련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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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댓글 0건 조회 505회 작성일 21-05-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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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프리핑)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저탄소전환 기업지원 병행 추진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에 맞춰 연내 2030년까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높여 제시하고 기업 지원책을 병행 추진한다. 정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기후변화 대외 이슈 점검 및 대응방향’에 관해 이같이 논의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기후정상회의에서 “한국은 2030년 NDC를 추가 상향해 올해 안에 유엔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먼저 이해관계자 수용성, 부문별 감축잠재량, 국제적 NDC 상향동향 등을 고려해 올 하반기에 NDC 상향 수준을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https://www.korea.kr




(산업일보) 아태지역 IoT 시장, 스마트시티가 주도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oT 분야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낸 4천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 중 스마트시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1/3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최근 발표한 'APACIoT시장 분석 보고서(Asia-Pacific's Internet of Things (IoT) market)'에 따르면, IoT 시스템에 에지 컴퓨팅(edge-computing) 네트워크를 통합해 새로운 협대역(narrow-band)IoT 구현과 같은 메가 트렌드로 APAC IoT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나 4G/LTE와 5G 투자 확대와 IoT 센서 비용 절감, 정부 지원 등에 힘입어 APAC IoT 시장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2020년 969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한 APAC IoT 시장 규모가 28.52%의 연평균 성장율(CAGR)을 기록하며 2026년에는 4천367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kidd.co.kr




(중소기업신문) 한국 친환경에너지 전환 속도 늦다

세계경제포럼 에너지전환지수 발표…115개국중 49위  9년 새 7계단 내려가…선진국 31개국 중에선 29위에

한국의 에너지 전환 속도가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1 에너지전환지수(ETI)'에서 한국은 전체 115개국 중 49위로 9년새 7계단이 오히려 하락했다. 우리 정부도 그린뉴딜 정착 등 친환경에너지 전환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전환속도가 느린 것으로,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탄소 국경세 등 신 무역장벽 앞에서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smedaily.co.kr




(투데이에너지) [기고] 박덕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건물에너지연구센터장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수단들을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회복과 연계하려 하고 있다. 지난 4월 22∼23일 화상으로 진행된 기후정상회의에서 유럽연합은 2030년까지 1990년대비 최소 55%의 온실가스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후변화협약에 복귀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2030년까지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을 2005년 수준의 50∼52%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EU)은 그린뉴딜을 통해 2050년까지 최초의 탄소중립 대륙으로 전환하고 자원 의존도가 높은 경제성장 구조에서 탈피해 순환경제 투자에 1조유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Clean Energy Future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기질 및 에너지효율 개선, 노약자 및 빈곤지역 지원 등을 미국 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2조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미국은 2030년까지 모든 신축 민간 건물의 순(純)배출제로(Net-Zero Emission)를 법제화하고 2035년까지 모든 건물의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50% 감축 할 계획이다.

http://www.todayenergy.kr




(한국경제) '에너지 자립률 100%' 친환경 건물 목표…기술 개발 힘써

제로에너지건축이란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건물을 짓는 것이다. 정부가 2019년 발표한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로드맵에서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내세운 개념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바닥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 건설 공사에서 제로에너지건축을 의무화했다. 2025년부터는 새로 짓는 바닥면적 500㎡ 이상 모든 건축물이 제로에너지건축 의무 대상이 된다.

https://www.hankyung.com




(그린포스트코리아) 새 장관 맞은 산업부..."탄소중립 대비 에너지 시스템 혁신 본격화"

실물경제를 이끄는 핵심 정부기관 산업통상자원부에 새 장관(문승욱)이 정식 취임했다. 산업부는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등 정부 핵심 정책 수행을 담당하는 부서여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특히 최근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에너지 분야의 키가 어디로 향하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2년 9개월 만에 다시 산업부로 돌아온 문 장관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지난달 수출이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에 회복의 조짐이 보여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탄소중립 실현, 디지털 전환과 같은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해 나가는 과제 등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장관은 지역경제 발전, 산업 비전 제시와 더불어 미래 산업 대비를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언급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산업구조 혁신 △시스템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의 경쟁력 확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친환경 통상규범 대응을 핵심 내용으로 꼽았다.

http://www.greenpostkorea.co.kr




(정보통신신문) “ICT 전문성 살려 정보통신 설계·감리체계 정립 급선무”

정보통신기술(ICT)의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정보통신설비 설계·감리에 대한 업무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정보통신분야와 전기분야의 기술적 융합추세를 감안해 업종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되, 융합설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설계·감리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도 힘을 얻고 있다.

http://www.koit.co.kr




(가스신문) [인터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춘택 원장 '그린뉴딜·탄소중립 실현 위해 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지원 확대'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에 1조54억원 투입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은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의 기획·평가·관리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에너지산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에너지기술 정책을 수립하고 인재 양성,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수요관리, 온실가스 감축 등 관련 핵심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에너지 안전 기술향상을 위해 수소충전소, ESS 설비 등 안전성 제고를 위한 과제도 신규로 지원합니다.”
임춘택 원장은 전세계적으로 그린뉴딜과 2050년 탄소중립이 화두로 등장함에 따라, 이를 위해 탈탄소를 위한 핵심기술 투자는 물론 안전한 수소산업 정착을 위해 안전성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올해 에기평은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에 전년대비 23% 증가한 1조54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역대급 규모이다.

http://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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